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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찬양! 성도의 최고의 감사		문명숙 (moon)
	2017년 10월 19일 18시 39분 07초

“너 하나님께 이끌리어”
이 찬양은 신임구역장으로 세워졌을 때
골방에서 불렀던 찬양인데
온 몸을 적실 만큼
은혜를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.

“저 장미꽃 위에 이슬”
이 찬양에 소름이 돋을 만큼
감격스럽게 다가올 때가 있었습니다.

“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”
이 찬양이 마음으로 들어오는데
내 안에 이미 천국이 있었습니다.

“어둔 밤 마음에 잠겨”
이 찬양을 부를 때면
창자가 터져 나올 만큼 크게 부릅니다.

지금 제게 주신 찬양이 있습니다.
“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
내 맘에 부어 주시 사 충만케 하소서“(299)

우리에게 찬양이 있다는 것이
성도의 최고의 감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

문명숙

집사님! 우리교회에서 두번째라고 하면 서렵다 할만큼
온 마음과 온 열정을 다하여 부르는 찬양에 은혜를 받습니다.
열정으로 부르는 찬양은
성령받은 자의 고백이기에 더 은혜롭습니다.

2017/10/20

관리자1

주님께 드리는 찬양~~
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...
아멘~~

2017/10/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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